폐교 후 편입학 매뉴얼 없어 혼란지저분하게 방치된 강의실 건물 내부....
1978년 문을 연 진주실업전문학교가 이 학교의 전신이다....
강의실 건물로 올라가는 계단은 곳곳이 깨져 있었고 건물 내부에선 곰팡내가 풍겼다....
숏폼 1200억 쏜 이유더 중앙 플러스머니랩美건물주 되자 개미 홀렸다27년째 재미 본 배당 귀족주투자는 잠래아....
재판부는 교수들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....
‘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던가....
법원이 파산 선고한 진주 한국국제대 주정완 논설위원 학생들의 발걸음이 끊어진 대학 캠퍼스에는 잡초만 무성했다....
북·미 거래의 중개인 역할을 할 여지가 있는 중국에는 일단 거리를 두는 건 치밀한 계산의 결과일 수 있다....
크네비치군비행장에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함께 항공우주군 장비를 살펴봤다....
2학기 개강을 맞은 캠퍼스의 낭만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....